2010년 5월 18일 화요일

차팔고 싶어요? 3ㆍ6ㆍ9법칙을 기억하세요~!

차팔고 싶어요? 3ㆍ6ㆍ9법칙을 기억하세요~!
- 내 차를 판매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할 법칙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 삼육구가 아닙니다. 그리고 드라군도 안나옵니다. ㅎ)
 
자동차판매는 자동차를 구입한 분이라면 누구나 한번씩 겪게되는 일 입니다.
저도 블로그를 통해 이러한 분들이 잘 판매하실 수 있도록 팁들을 포스팅하였습니다.
그런데 자동차를 잘 모르는 분들에게는 어렵게도 느껴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쉽게 자동차판매의 팁을 알려줄 수 있을까 생각하다보니 자동차판매의 3ㆍ6ㆍ9 법칙이 떠올랐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자동차판매의 3ㆍ6ㆍ9 법칙이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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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제품을 사고, 자랑하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가지고있겠죠? )

3년 이내에 판매하라~
새것이 가장 좋다. 이건 대부분의 물건에 해당되는 것 입니다.
아무래도 최근에 나온 것이 가장 잘 팔리고, 가격도 높게 책정이 됩니다.
중고차도 마찬가지라 등록된지 1년~2년정도된 이른바 신차급중고차들은 판매가 상당히 좋습니다.
중고차사이트 카즈 http://www.carz.co.kr/ 는 아예 '신차급중고차'라는 메뉴를 두고 있을 정도 입니다.
 
그러면 왜 3년인가? 하는 의문이 남습니다. 그건 자동차업체의 A/S 정책과 상당히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자동차업체가 주요모델의 보증기간을 3년으로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대만 보아도 에쿠스(VI)만 5년이고, 에쿠스(LZ), 제네시스, 제네시스쿠페, 그랜저, 쏘나타, i30,
아반떼, 베라크루즈, 라비타 모두 3년의 보증기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구매자, 혹은 중개자의 입장에서 보면 중고차를 구입할 때 보증기간이 남았다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중고차의 특성상 성능에 대해서 100% 안전을 기할 수 는 없는데, 제조사 보증기간이 남아있다면
이것은 가장 확실하고, 속편한 안전장치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3년이내의 차량은 대부분 상태가 좋은 차량이 다수 포함되기 때문에, 인기가 있어 회전이 빠릅니다.
 
결론적으로, 중고차시장에서의 높은 인기와 매물의 추후관리부분에서 안전성이 보증되므로,
쉽고 빠른 판매좋은 가격이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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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신전과 변신후, 아무래도 변신후가 인기가 높은건 설리 )
 
6년 이내에 판매하라~
미리 확실히 전제를 하고 갈 것이 있습니다.
3은 내가 차를 구입한 시점에서 3년이지만, 6은 내가 구입한 모델이 발매된 시점에서 6년 입니다.
중고차는 풀모델체인지가 될 때마다 이전 모델의 가격이 급격히 떨어지는 경향을 보입니다.
예를 들면, 라세티프리미어가 나오면 라세티가격이 떨어지고, K5가 나오면 로체가격이 떨어집니다.
에쿠스같은 경우는 에쿠스신형이 나오며 2-3달 사이에 가격이 천만원가량 떨어졌습니다.
따라서 풀모델체인지가 이루어지기 전에 차량을 판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서 6년이 중요해집니다. 보통 풀모델체인지가 6년 이라는 기간인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발매가되고 3년 정도가 지나면 페이스리프트모델이 나오고, 다시 3년이 지나면 전체변경이 되는 것이죠.
여기서 페이스리프트는 괜찮냐 하실 수 있습니다. 당연한 의문입니다.
중고차를 판매할 때의 시세인 중고차판매시세를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지니카 http://www.ginicar.com/
자료를 살펴보면 뉴SM5임프레션 출시가 뉴SM5에, NF쏘나타트랜스폼 출시가 NF쏘나타에
큰 영향을 끼치지 못 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중고차판매시에는 풀모델체인지(전체모델변경)가
이루어지는 6년만 기억하시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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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에 확가는거야~ 미안, 로벤.. 이런 내용에 이미지 써서. 근데 젤 어울려. ㅠ.ㅠ )
 
9만km 이내에 판매하라~
중고차를 구입할 때, 중요시되는 요소는 사고유무, 연식과 함께 바로 주행거리 입니다.
개인차가 있지만, 저 같은 경우는 연식보다 주행거리를 더 우선시 합니다.
09년식 50,000km 차량보다 08년식 25,000km 차량이 더 좋다고 생각하는거죠.
물론 디테일한 것은 개인의 선택의 문제이지만, 중고차에 대해 조금이라도 정보가 있는 사람들은
주행거리에 대해 한가지 갖고 있는 확신 비슷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중고차를 살거면 주행거리가 90,000km 가 넘지않은 차를 사라는 것 입니다.
 
자동차는 주행거리가 어느정도 쌓이게 되면, 차량에 그 반응이 옵니다.
그런데 그 반응이 천천히 하나씩 오는 것이 아니라, 일정 주행거리에서 갑자기 한두개씩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요. 차량관리에 따라 차이가 나겠지만, 리미트는 10만km로 잡습니다.
따라서 이전에 판매를 하여야 하는데, 9만km만 되어도 구매하려는 사람들은 피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9만km이전에 차량을 판매하는 것이 조금이라도 더 좋은가격에, 빨리 판매할 수 있습니다.
 
 
 
중고차판매를 고려하고 계시다면
위의 중고차 3ㆍ6ㆍ9법칙은 중고차 판매를 생각하시고 계시다면,
기억을 해두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타이밍을 잡을 수 있으니까요.
다만 중고차판매에는 여러가지 조건을 같이 고려해 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제 블로그의 다른 포스팅을 한번 살펴보시는 것도 좋으실 것 같으시구요. 그게 귀찮으시다면,
 
지니카 : 판매전문사이트 무료판매문의 - http://www.ginicar.com/sell/sell_list.asp
엔카 : 유료VIP서비스 - http://www.encar.com/sl/sl_vipservide.asp
 
어디를 선택하시더라도, 한번쯤 내차가 지금 가격이 얼마쯤 나가고, 언제 파는게 좋을지에 대해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세군데에서 다 해보시고 조건고 방향을 맞추는 것도 방법입니다.
타 사이트들은 내차판매상담이 조금 미약하거나, 사이트자체가 믿음이 안 가는 경우가 있어서
쉽게 추천을 해드리기 힘드네다. 다만 오토인사이드 www.autoinside.co.kr, 스피드메이트 www.speedmate.com
정도라면 직접 방문하시는 방법으로라도 가보시는것은 괜찮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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