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13일 목요일

볼보 C30 | 안전, 디자인, 승차감, 젊음 그 모든 것을 담다

독일의 자동차저널 리더스초이스 '2007 최고의 차'
레드닷디자인어워드 ‘2007 차량부분 제품디자인상’



 


과연 이 차량은 무엇일까요?

디자인이 뛰어난 차량이라? 왠지 BMW렉서스가 생각나기도 하는데요.

이 차량은 바로 볼보가 제작한 모델입니다.

사실 볼보하면 안전성이야 두 말하면 목이 아프지만,

'디자인이 좋아?' 하면 약간 고개를 기우뚱하게 됩니다.

고풍스러운 디자인일 수는 있지만 디자인어워드에서 상을 타기에는

약간 심심한 느낌을 주는 디자인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차량이 C30 이라고 한다면 기우뚱하던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볼보 C30은 전통적인 볼보의 강점과 동시에 우리가 알고있는

볼보를 능가하는 디자인의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볼보 C30의 등장

볼보 C30은 2006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C30 컨셉카로 처음 선보이고,

컨셉카와 거의 변화없이 동일 해 파리 오토살롱에서 양산차를 선보이게

 

됩니다. 여기서 의미신장한 부분은 ‘C30’ 의 이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델제조사들은 모델네임에 차종을 알 수 있도록 구분하고 있는데요.

 

BMW의 경우 M, X, Z 등으로 어떤 차종인지 구분을 할 수 있고,

 

현대자동차도 D, F, G, M등으로 차종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볼보는 S, V, XC 등으로 구분이 되는데요. S40, S60, S70의

 

S는 세단이며 V50의 V는 왜건형이며 XC70, XC90의 XC는 크로스컨트리

 

입니다. 그리고 C30의 C는 C70이 쓰던 것이고, 아시다시피

 

C는 컨버터블 모델입니다. 이것이 재미있는데요.

단순하게 생각하면 해치백라인도 C를 사용하는 것 일수도 있지만,

 

C30을 쿠페와 컨버터블 같은 운전하는 재미를 줄 수 있는 차량으로

 

만들겠다는 볼보의 의지가 담겨있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안전성 | 이거 왜 이래~ 나 볼보에서 만든 모델이야~

볼보 모델의 안전성에 대해 논한다는 것은 사실 대단히 쓸데없는 일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마치 키스자렛의 피아노실력이나, 인순이씨의 가창력에

 

대해 논해보자는 것과도 같습니다.

하지만 별다섯개를 받은 볼보 C30의 안전성에대해 굳이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특허를 받은 볼보의 차량 전면부 구조

다양한 구역으로 나뉘어 충격을 분산하고 차량내부를 안전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또한 견고한 안전 골조까지 충격이 전달되기

 

전에 상당한 충격이 분산되어 탑승자를 안전하게 보호하여 줍니다.

 

거기에 대시보드 아래에 강철 버팀목을 두어 조수석의 공간이

 

밀려들어오지 않도록 보호하여 다리와 발까지 안전하게 보호하도록 설계된

 

세심한 안전에 대한 배려볼보의 명성을 더욱 빛나게 합니다.

이러한 구조적안정성외에도 최신 전자기능도 추가되었습니다.

지능형 운전자 정보시스템(IDIS)는 차량의 특정 기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운전자가 커브길이나 상당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에

 

처해있는지 여부를 판단하고, 해당상황에서는 시스템이 운전상황이

 

나아질 때까지 운전자에게 혼란을 줄 수 있는 정보를

지연 스킵합니다. 경추보호시스템(WHIPS)는 후방충돌시 등받이를

 

뒤쪽으로 움직이며, 동시에 등받이 상단이 앞으로 움직여 승객이 앞으로

 

쏠리지 않고, 허리와 목에 미치는 충격이 최소화 되도록 하여 줍니다.

측면보호시스템은 충격을 차량바디 여러부분으로 분산시켜 탑승자의

 

충격을 최소화 하여 줍니다. 또한 에어백이 앞좌석은 물론, 커튼형

 

에어백으로 머리, 가슴, 다리의 부상위험을 줄여줍니다.


 

 
디자인 | 레드닷 2007 차량부분 제품디자인상

C30은 볼보고유의 디자인 컨셉이 드러나는 날렵한 루프라인, 휠 아치,

 

과감한 곡선 연출유리 테일게이트만 보면 C30 은 마치 스포츠카의

 

느낌을 줄 정도입니다.

또한 볼보는 세계정상의 오디오 전문가들과 덴마크의 오디오 전문브랜드

 

Dynaudio 스피커가 장착된 Volvo C30 전용 사운드 시스템을 개발하여

 

장착하였습니다.

스마트키 기능으로 주머니와 핸드백에 키가 있으면 도어 손잡이를

 

잡기만 하여도 자동으로 문이 열립니다. 또한 시동조절기만 열리면

 

시동이 걸립니다. 사각지대정보시스템(BLIS)으로 사각지대에 사람이

 

있을 때 경보를 하여 줍니다.

잠금, 에어컨, 알림과 오디오 시스템 또한 운전자가 원하는대로

 

개인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안타까운 점은 뒷라인에 비해서 앞부분은 조금 심심한 면이 있다는

 

것 입니다. 좋게말하면 볼보의 이미지와 새로운 이미지의 결합이라고

 

생각할 수 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이루어지는것이 좋지 앞과 뒤로 그러한

 

이미지의 결합은 조금..

뒷부분에서 이루어진 것 같은 과감한 라인창조가 있었다면 젊은층에게

 

더욱 인기를 끌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하여 봅니다.
 


 
성능 | 우수한 세단의 느낌

볼보 C30은 전자식 엔진 제어, 가변밸브타이밍, 커먼레일 직접 분사 방식과

 

같은 기술의 뒷받침으로 부드럽고 효율적인 성능을 발휘합니다.

 

미끄럼방지시스템(DSTC)은 미끄러운 노면에서도 엔진의 힘을 완전히

 

이용하고 커브길에서 궤적을 유지하는 큰 도움을 주어서

마치 세단을 운전하는 듯한 편안함을 운전자에게 선사를 하여 줍니다.

파워시프트 듀얼클러치를 사용할 수 있으며, 일반 자동 변속기에 비해

 

연료 소비량을 8% 줄일 수 있습니다. 실내공기정화시스템(IAQS)는 차량

 

내부의 고기를 모니터링하여 유해물질과 분진을 제거하고, 차량내부의

 

모든 섬유소재는 Oeko-Tex 친환경 기준 100을 충족시켜 운전자의 안전뿐만

 

아니라 건강까지 생각하며, 디젤엔진에 고급분진필터를 장착하여

 

분진 배출량의 95%를 감소시켜 자연도 생각합니다.
 

 


 


볼보C30은

볼보라는 제조사가 지향하는 두말할 필요없는 최고의 안전성

볼보의 전통과 세련됨이 공존하는 디자인

세단과 같은 편안함을 주는 성능을 가진 차량입니다.

또한 3천만원대에 만날 수 있는 수입차로선 저렴한 가격대 또한 장점

 

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자료참고 :
볼보공식사이트 :
www.volvocars.com/kr/

중고차사이트 카즈 :
www.carz.co.kr

검색사이트 구글 :
www.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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